매각 나섰지만…'높은 몸값·해킹 사고'에 발목
롯데카드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높은 몸값에 더해 대주주 MBK파트너스와의 연계 리스크, 경영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최근 해킹 사건 등으로 기업 신뢰도가 흔들린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롯데카드 목표 매각가를 약 2조원으로 설정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