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우발채무 낮춰라"…도급사업 시공권 잇단 포기
지난해 역대급 빅배스에 나서며 고강도 재무관리에 나서고 있는 현대건설이 PF 우발채무 관리 차원에서 서울권 도급사업장에서 잇따라 시공권을 내려놓고 있다. 브릿지론 단계에서는 초기 자금 조달을 지원하지만 정작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전환해 착공에 들어가는 시점에는 시공권을 다른 건설사에 넘기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지난해에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