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확산에 흔들리는 신협…연체율 16년 만에 최고치
신용협동조합(신협)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16년 만에 가장 높은 연체율을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NPL) 비율까지 급등하면서 자산건전성 악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신협의 올해 상반기 연체율은 8.36%로 집계됐다. 2009년 6월(8.3%) 이후 최고치다. 이는 같은 기간 상호금융(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