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구금사태 대응방안 고심…매출 인식 시점도 미뤄져
LG에너지솔루션이 구금사태 이후 대응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미국 배터리 공장의 생산 장비 반입 과정에서 근로자 수백명의 구금사태를 겪은 후 당장 공사 재개 시점과 양산 일정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양산이 늦어질 수록 당초 기대했던 매출 인식 시점도 미뤄질 수밖에 없다. 비자문제 해결을 위해 범정부 '태스크포스(TF)'가 출범한 가운데 업계는 조속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