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 K-뷰티 호황 힘입어 주주환원 속도
코스닥 상장사 '브이티'가 본격적인 주주 친화 행보에 나섰다. 최근 K-뷰티 흥행에 힘입어 연간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처음으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정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추가 자사주 소각이나 처음으로 배당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브이티는 300억원 규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