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부지 개발, 시행사 바꾸고 본PF 전환
2021년부터 사업을 추진한 강남 르메르디앙 부지 개발사업이 4년만에 본PF(프로젝트파이낸싱) 전환에 성공했다. 사업이 지체되면서 그간 브릿지 대출 규모는 꾸준히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대출비용 증가로 사업성도 나빠졌다. 이에 본PF 전환 시점에 시행사도 교체됐다. 사업은 현대건설의 보증으로 사실상 현대건설의 자체사업으로 이끌어가는 모양새다. 30일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