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카디' 기술력으로 후발주자 딱지 뗀다
원격 모니터링 '후발주자' 메쥬가 실시간 생체계측(aRPM)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판도 전환에 나선다. 기존 경쟁사들이 대형 장비 의존이나 단일 지표 측정에 머무른 반면 메쥬의 '하이카디(HiCardi)'는 자체 연산이 가능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하나로 심전도·체온·호흡·산소포화도 등 주요 바이탈 사인을 동시에 계측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메쥬가 도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