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발행 없다" 약속 지킨 삼성, 10조 자사주 매입 조기 마무리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당초 1년 계획보다 두 달가량 앞당겨 마무리했다. 올해 7월 시작한 3차분까지 모두 집행하며 전체 프로그램을 조기 완료한 것이다. 특히 최근 기업들이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 교환사채(EB)를 발행하며 주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타 기업과는 다르게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순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