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 10조클럽 넘본다
현대건설이 상반기 삼성물산에 뒤처졌던 도시정비 부문에서 수주액 1위를 탈환했다. 최근 압구정2구역 수주가 힘을 보탰는데, 향후 현대건설이 준비 중인 대형 사업장들의 수주에도 성공한다면 연간 10조원의 수주고를 올릴 가능성도 열려있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3분기 누적 기준 현대건설이 도시정비 수주액 1위에 올랐다. 지난 상반기 삼성물산이 1위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