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직 거머쥔' 정기선, 사업재편 맞물린 세대교체
HD현대그룹이 정기선 '회장' 체제로 재편된다. 통합 HD현대중공업과 HD건설기계 출범을 예고하면서 그룹 핵심 사업 축이 변화를 앞둔 가운데 오너3세 회장 시대의 막이 열린 것이다. 정 회장은 조선과 건설기계 사업부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룹 역량을 총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는 17일 2025년도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