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대우조선…고재호 "억울한 8년" 재심청구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분식회계 사건과 관련해 이미 8년간의 징역형을 치르고 출소한 고재호 전 사장이 무죄를 주장하면서 사법부에 재심을 청구했다. 2015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돼 옥고를 치렀지만 동일한 혐의로 기소된 남상태 전 사장이 고 사장의 선고 이후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는 모순처럼 보이는 상황이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