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생 정기선' 40대 총수, '현장 경영·소통 리더십'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이자 현대가(家) 3세인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의 회장 승진하면서 HD현대그룹이 40대 젊은 총수를 맞는다. 정 회장은 젊은 총수답게 현장 중심의 경영과 격식보다 소통을 중시하는 리더십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1982년생인 정 회장은 올해 43세다. 현재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HD현대그룹의 동일인은 부친 정몽준 이사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