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엑시노스 2600', 초도물량 1.5만장...테슬라칩 생산은 '내년'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선단 공정인 2나노(나노미터·10억분의 1m)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렇다 할 만한 실적 반등의 터닝포인트는 아직 오지 않았지만,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미 테슬라 수주를 통해 확보한 약 1조원 규모의 개발비로 3분기 적자폭을 완화했으며, 최근에는 자사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