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수출 허브 역할 '부상'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관세 리스크를 상쇄하기 위해 멕시코 시장을 방파제로 삼고 나선 모습이다. 북미자유무역협정(USCMA), 멕시코·EU(유럽연합) 무역협정 관세 혜택을 지렛대 삼아 수출 확대를 꾀하며 글로벌 공급망 충격을 완화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31일 멕시코통계청(INEGI)에 따르면 올해 1~9월 기아 완성차 수출대수는 16만1195대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