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부터 보스턴까지 이어진 글로벌 여정
유한양행은 창립 초기부터 세계 시장을 향한 도전을 이어왔다. 1936년 만주 대련에 첫 해외 거점을 세우며 일찌감치 글로벌 무대에 나섰고 협력과 기술 교류를 통해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연구개발(R&D)을 축으로 한 글로벌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기술과 혁신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100년 전 '국산 약의 씨앗'을 뿌린 기업은 이제 한국 제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