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새 수장에 황기연 상임이사…내부 출신 이어간다
석 달째 공석이었던 수출입은행장 자리에 두 번째 내부 출신이 발탁됐다. 수은에서 35년간 근무해 온 황기연 상임이사가 그 주인공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수장 공백이 길었던 만큼 황 신임 행장의 최우선 과제 역시 조직 재정비가 될 전망이다. 5일 수은은 황 상임이사가 제 23대 행장으로 신임됐다고 밝혔다. 수은행장 자리는 기획재정부 장관이 제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