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오리 11번가 품은 SK…플래닛 통매각 각본
SK스퀘어가 자회사 SK플래닛에 11번가를 넘긴 것을 두고 향후 매각을 위한 전초 작업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지난해부터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비핵심 사업을 매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SK그룹 입장에서는 SK플래닛과 11번가 모두 비핵심 사업으로 분류되는 만큼 통매각을 염두에 둔 거래라는 해석이다. 6일 투자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