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되는 합병비율 산정…소액주주 반발이 변수
두나무와 네이버의 '포괄적 주식교환' 윤곽이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있다. 소액주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병비율'을 산정하는 과정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딜은 두 회사의 지배구조를 새로 짜는 '빅딜'인 만큼, 단순한 지분 교환을 넘어 주주 간 이해 조정이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두나무와 네이버가 계획하고 있는 시나리오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