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한라 최형진 전무, 자금조달 선봉장
건설업황 침체로 회사채 시장의 문이 좁아진 가운데, HL D&I한라는 최근 몇 년간 예외적으로 꾸준한 자금 조달 행보를 이어온 건설사로 꼽힌다. 기준금리 급등과 건설채 투심 악화로 다수 건설사가 공모시장 문턱을 넘지 못하던 시기에도, HL D&I한라는 공모·사모채를 가리지 않고 매년 1000억원대 자금을 시장에서 직접 끌어왔다. 이 같은 행보의 중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