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대행 뗀 노태문, 가전·TV 살리기 최우선 과제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직무대행' 꼬리표를 떼고 스마트폰과 가전을 총괄하는 정식 DX 부문장으로 올라섰다. 갤럭시 시리즈 등 모바일 흥행에 성공한 MX사업부의 성공 공식을 DX 부문 전체로 확대해 가전과 TV 실적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포석이다. 노 사장 앞에 놓인 과제는 산적해 있다. 그중 최우선 과제는 시장 불황과 경쟁 심화로 실적 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