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커진 현대로템, 재경본부 쪼갰다
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그룹) 핵심 계열사로 부상한 현대로템이 재무관리 역량 강화 차원에서 회계관리실을 신설했다.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돈의 흐름이 빨라진 만큼, 회계장부를 더욱 철저하게 감시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7일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올 7월 회계관리실을 새롭게 조직하고 최병희 상무를 실장에 앉혔다. 현대로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