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자금 의존…옵트론텍, '고금리 차입' 후유증
코스닥 상장사 옵트론텍이 최대주주로부터 고금리 차입에 의존하면서 금융비용 부담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영업활동에서는 흑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자 비용이 수익성을 크게 훼손하며 순손실을 벗어나지 못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옵트론텍은 2025년 3분기 말 기준 최대주주인 CHOISANG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