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전환 35년' 반복된 불명예…농협중앙회장 잔혹사
정부 임명에서 농협 조합원 선출제로 전환된 지 35년. 농협중앙회장 자리는 '민선'이라는 이름과 달리 반복된 비리 논란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했다. 역대 회장 다수는 임기 중 또는 퇴임 이후 각종 비리 의혹과 사법 리스크에 휘말리며 불명예를 남겼다. 여기에 현직 강호동 회장까지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면서, 농협중앙회장 자리를 둘러싼 구조적 문제를 다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