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지배력 강해졌지만…텐센트와 미묘한 동거
시프트업의 지배구조 핵심은 중국 정보기술(IT) 기업 텐센트와의 '불편한 동거'다. 지난 2024년 기업공개(IPO) 준비 당시 투자자들 사이에선 향후 시프트업의 경영 판단에 텐센트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았다. 최대주주인 김형태 대표와 2대 주주인 텐센트 간 지분 격차가 5% 미만으로 근소했던 탓이다. 이 같은 여론을 의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