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으로 메운 카카오 공백…성장판 닫힌 세종
법무법인 세종이 최근 인수합병(M&A)을 근간으로 한 대기업 자문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외형상으로는 업계 3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선두권 경쟁사와 격차가 벌어지고 태평양 등 후발주자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어서다. 특히 세종의 핵심 성장 동력이던 카카오그룹의 위기와 간판급 변호사들의 이탈이 맞물려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는 평가다. 22일 딜사이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