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보다 효율…정교한 RWA 관리로 자본 방어
KB금융지주가 지난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목표치보다 낮은 수준으로 통제하며 보수적 자본관리 기조를 이어갔다. 환율 상승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대외 불확실성을 감안해 다소 높은 목표치를 설정했음에도 RWA 증가세를 적정선에서 유지했다. 정교한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과 대출 성장 관리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