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배스 끝낸 이석태號, '0.5%의 벽' 넘을까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가 대규모 부실 자산 정리를 단행한 지 1년 만에 흑자 전환을 이끌어내며 연임 명분을 스스로 확보했다. 취임 첫해를 '정리의 시간'으로 삼고, 이듬해 실적 반등을 만들어낸 구조다. 다만 정상화 이후의 과제는 명확하다. 그룹 내 존재감을 키워 '체급'을 끌어올리는 일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해 14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