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노조, 임단협 파행에 함영주 회장 자택 앞 시위 '초강수'
하나생명 노동조합이 사측과 19차례에 걸친 2025년도 임금·단체협상 결렬 끝에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자택 앞 시위를 예고하며 투쟁 수위를 높이고 나섰다. 노조는 사측의 '지주 눈치보기'를 협상 지연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파업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하나생명지부 노조는 함 회장의 자택이 위치한 서울 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