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화재 변수 넘긴 해외 공장 활용법
금호타이어가 북미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체질 개선을 발판 삼아 사상 첫 '매출 5조원'을 정조준한다. 지난해 예상치 못한 광주공장 화재 사고로 매출 5조원 달성에 제동이 걸렸으나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5조10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설정하며 글로벌 타이어 시장 내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특히 고인치 타이어 비중을 47%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