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법무 전문가 김정섭 등판…경영권 사수 총력
스마일게이트그룹이 최근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 직책을 신설하고 김정섭 전 선데이토즈(현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를 선임하면서 향후 창업주의 이혼소송과 지배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룹 내 분산돼 있던 법무·홍보·대관·노사 관련 조직을 CRO 산하로 묶어 리스크 대응 기능을 일원화한 것이 핵심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