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공백에 실적 주춤…반등 키는 '광주 챔피언스시티'
디벨로퍼 신영이 분양 공백 여파로 지난해 위축된 실적 흐름을 나타냈지만 올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분양 매출이 전무했던 영향으로, 현금 여력이 축소되며 재무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핵심 사업장인 광주 챔피언스시티의 일정 재개가 실적 전환의 키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신영의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은 2162억원으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