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412% 수직 상승…판관비로 이관된 급여
풀필먼트 기업 두핸즈의 지난해 급여비가 실제 충원된 인력 비중보다 과도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 변화는 조직의 비대화가 아닌, 매출원가에 묶여있던 비용을 판관비로 재배치한 데 따른 '전략적 착시'에서 기인했다. 매출원가로 인식되던 인건비를 판관비로 재분류한데 따른 일시적 현상인 것이다. 특히 회계 신뢰도를 높인 만큼 기업공개(IPO)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