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씹으며 버틴 1년…토스 최연소 설계사 박준혁의 '맨땅 영업'
보험업계에서 신입 설계사가 맨 먼저 손 내미는 곳은 대개 가족과 지인이다. 하지만 올해 스물한 살이 된 토스인슈어런스 박준혁 IA(Insurance Advisor·설계사)는 다른 길을 택했다. 가족 계약도, 지인 영업도 없이 오직 고객 상담과 데이터베이스(DB) 기반 영업만으로 현장을 뛰었다. 보험은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일이라는 판단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