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뚝심' 풀무원식품, 해외 매출비중 30% 가시권
풀무원식품이 해외 영토 확장에 나선 지 30여년 만에 결실을 맺고 있다. 장기간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미국법인이 적자 폭을 빠르게 줄이고 있는 데다 중국법인도 냉동식품과 면류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이면서 글로벌사업 전반의 체질이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K푸드 열풍이 부각되면서 해외사업이 풀무원그룹의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