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오, AI 커머스 격돌…'데이터 생태계' vs '5000만 톡'
네이버와 카카오가 나란히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두 회사 모두 호실적을 발판으로 에이전틱 AI 전환을 선언하며 커머스를 핵심 수익화 거점으로 지목했지만 방식은 전혀 다르다. 네이버는 검색에서 결제·배송까지 플랫폼 생태계 전체를 AI로 묶고 카카오는 5000만 이용자가 머무는 카카오톡 채팅방 안에서 대화부터 결제까지 완결하는 구조를 내세우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