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확장 꾀하는 라온파마 "올해 매출 3배 목표"
제약사 영업사원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라온파마가 본격 사업 확장에 나섰다. 지난 2018년 6월 영진약품 출신 박덕천 대표와 코오롱제약 출신 손재현 대표가 공동대표로 취임해 설립한 라온파마는 전현직 유능한 영업사원들이 뭉쳐 주목을 받았다. 라온파마는 2018년 12월 항생제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0개 품목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지난 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