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신작 블레스모바일, 성장 시작점"
박영호 조이시티 대표(사진)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 대표는 조이시티가 이미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졌고 앞으로는 성장할 일만 남았다고 자신했다. 이르면 이달 말 출시될 '블레스모바일' 역시 성장 가도의 시작점으로 봐야한다는 입장이다. 박 대표는 조성원 대표와 조이시티 각자대표를 맡고 있다. 조 대표가 조이시티에서 미래 사업 전략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