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 회장 "경영 불확실성 확대, 희망 불씨 살려야"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경영계획 달성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힘든 터널을 지나면 반드시 새로운 기회의 순간이 기회가 찾아올 것이란 믿음을 갖고 위기극복 희망의 불씨를 살리자. " 구자열 LS 회장이 코로나19 사태 속 희망의 불씨를 살리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6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5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LS 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