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재생의 마중물 붓겠다"
"익선다다가 하는 일은 도심재생의 마중물을 부어 그 지역의 가치를 세상에 제대로 알리는 것입니다." 박한아(사진) 익선다다 대표는 도심재생 사업을 시작한지 6년만에 이같은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보물찾기를 하듯 가려져있던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역사와 의미를 담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 아무도 찾지않던 노후지역에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명소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