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만도의 첫 출격, 관전포인트는
GS칼텍스와 만도가 '2021 CES'에서 전 세계 관객을 대상으로 신개념 '주유소, 모빌리티' 기술을 소개한다. 두 회사는 이번 전시부스 운영으로 글로벌 협력 파트너를 모색해 상용화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GS칼텍스는 이번 CES에서 정유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참여한다. 주유소에 IT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주유소'를 알리는 게 이번 전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