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Industry 속보창
Home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기간 설정
전주서 시작…M&A로 사세 확장
딜사이트 이상균 기자
2021.02.03 06:00
최근 한진중공업 인수를 추진 중인 동부건설의 지배구조는 한국토지신탁과 엠케이전자를 거쳐 차정훈 회장으로 이어진다. 차 회장은 자산규모 5조원을 넘보는 기업집단의 수장이지만 업계에서는 베일에 가려진 인물이다. 전북 전주에서 건설업을 시작해 수차례의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세를 확장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성건설, 토목→주택으로 영역 확장 차정훈 ...
에딧머니
Issue Today more
Editor's Choice
Infographic News
2021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