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이끄는 이석우 대표는 누구?
가상자산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올 상반기 두나무는 매출액 2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국내 전체 가상자산 거래량 절반 이상이 업비트에서 발생하고 있다. 업비트가 명실상부 국내 1위 거래소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17년 말 설립 후 불과 4년 만에 두나무를 기업가치 10조원대 기업으로 성장시킨 이석우 대표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석우 대표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