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의 네이버' 80년대생 리더급 전면에
'최수연의 네이버호'가 젊어졌다. 임원급 인사인 리더 수가 늘어나면서 전체 나이대에서 1980년대생이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졌다. 한동안 비어있던 광고사업 부문의 비즈CIC(사내독립기업) 대표가 임명되는 등 정비도 이뤄졌다. ◆ 리더급 중 1980년대생 비중 15%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네이버 1분기 보고서를 살펴보면 현재 네이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