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플랫폼 도전, e스포츠화도 잰걸음
넷마블이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를 통해 신작 4종을 공개한다. 네 게임은 모두 PC 플랫폼을 지원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이번 지스타 2022는 모바일 게임 명가 넷마블의 PC 시장에 대한 재도전의 장이기도 한 셈이다. 15일 넷마블에 따르면 지스타 2022에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