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 부는 2022년, 2023년은 어떨까
넷마블이 2022년 전체를 통틀어 우울한 실적을 받아 들 가능성이 제기된다. 2022년에 내놓은 신작 성과가 부진한 가운데 4분기에도 활로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넷마블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을 시작으로 2022년 말부터 2023년 안에 출시될 예정인 신작들을 반등의 발판으로 삼으려 한다. 다만 이 신작들 중에 확실한 흥행수표가 될 만한 작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