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커진 김준철 대표, 윤성태 회장 남자로 급부상?
김준철 휴엠앤씨 대표가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의 남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김 대표가 인수합병(M&A) 등 지속적인 체질개선 등을 통해, 그룹 비전인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시키는데 적잖은 공을 세우고 있단 이유에서다. 휴온스그룹 휴엠앤씨는 최근 자회사인 블러썸픽쳐스와 블러썸스토리의 지분 100%를 매각하기로 했다. 블러썸스토리는 모범형사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