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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남매의 난
최종 업데이트
2020.01.31
최종 업데이트
2020.01.31 18:41
최초 생성 2020.01.20 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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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0.01.31 18:41
최초 생성 2020.01.20 09:09:25
한진 남매의 난
소액주주, 누구 손 들어줄까
반(反) 조원태 세력 결집으로 상황이 급변하면서 소액주주들의 표심향방이 보다 중요해졌다. 한진칼의 소액주주 지분율은 약 34.48%(조현아·원태 측 우호지분을 제외한 추정치)다. 일찌감치 표심확보에 나선 것은 가족간 내홍을 겪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다. 그는 지난해 초 부친이자 선대회장인 조양호 전 회장 별세 이후 총수지정을 놓고 가족간 불화를 겪으며
딜사이트 권준상 기자
2020.01.31 18:41
#한진칼
#대한항공
#한진
한진 남매의 난
지분 8.2% 반도건설, 주도권 쥐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대립 각을 세우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대등한 수준의 지분을 확보할 수 있게된 것은 반도건설의 합세가 결정적이었다. 반도건설은 한진그룹 오너가와 KCGI(강성부펀드)의 지분 확보 경쟁이 잠시 잠잠했던 올해 하반기부터 15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해 지분 8.2%를 확보했다. 반도건설의 갑
딜사이트 이상균 기자
2020.01.31 17:43
#반도건설
#한진칼
#권홍사
한진 남매의 난
조현아 “조원태 무능…전문경영인제도 도입”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KCGI, 반도건설과 연대를 꾸려 그룹 내 전문경영인제도를 도입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중심체제로는 위기 극복과 경영개선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다음은 KCGI·반도건설·조현아의 공동 입장문이다.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주식회사 한진칼의 주요주주 KCGI, 조현아 및 반도건설은 다가오는 한진칼의 주주총
딜사이트 권준상 기자
2020.01.31 17:41
#조현아
#KCGI
#반도건설
한진 남매의 난
KCGI, '적의 적은 아군' 논리로 조현아와 연대
KCGI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게 맞서기 위해 결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손을 잡았다. '적의 적은 아군' 이라는 논리에 따른 결정이다. 한진그룹 안팎에서 각종 사건사고를 일으킨 조현아 전 부사장의 이력을 감안할 때 KGCI의 출구 전략 모색을 위한 야합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KCGI는 31일 조만간 열릴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
딜사이트 권일운 기자
2020.01.31 17:35
#한진칼
#대한항공
#경영권 분쟁
한진 남매의 난
조현아 반격 나섰다…KCGI-반도건설과 연대 구축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결국 가장 날카로운 칼로 조원태 회장을 겨눴다. 주요주주인 KCGI, 반도건설과 주주연대에 나서기로 했다. 한진칼 주요 주주 3곳이 반(反) 조원태 세력을 결집하면서 3월말 열릴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조원태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좌절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31일 법률대리인(법무법인 태평양)을 통해 주주
딜사이트 권준상 기자
2020.01.31 17:25
#조현아
#조원태
#한진칼
한진 남매의 난
명분 잃은 KCGI
KCCI가 '반(反) 조원태'를 선언하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의 연대를 도모하고 있다. KCGI는 최근 대한항공 임직원의 한진칼 불법파견 의혹을 재부각시키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등을 돌린 모습이다. 최근 수차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KCGI와 조현아 전 부사장은 공동의 공격대상을 조원태 회장으로 잡은 모양새다. 이들이 머리를 맞댄 데에는 서로가
딜사이트 권준상 기자
2020.01.28 08:41
#KCGI
#조원태
#조현아
한진 남매의 난
‘진흙탕 싸움’에 빠진 KCGI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의 단일최대주주(17.29%)인 KCGI가 ‘진흙탕 싸움’에 빠졌다. 당초 조양호 전 회장과 대립각을 세우며 당차게 지배구조 개편을 요구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조 전 회장 별세 이후 내분이 발생한 총수일가 4인과 이해타산을 맞추는 상황에 처했다. KCGI는 산하 투자목적회사 그레이스홀딩스를 주축으로 2018년 말 한진칼 지분 9%를
딜사이트 권준상 기자
2020.01.20 18:39
#한진칼
#대한항공
#한진
한진 남매의 난
조원태는 적어도 혁신을 논했다
한진그룹 남매의 난은 누나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공격을 동생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방어하는 구도다. 재계에서는 이번 갈등이 조만간 열릴 주주총회에서 표대결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만약 주총에서 남매 간 대결이 벌어진다면 결국 승기는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경영 비전을 제시하는 쪽이 될 가능성이 높다. 조현아 전 부
딜사이트 권일운 기자
2020.01.17 17:56
한진 남매의 난
조현아 '포문' 열었다..참모진 구축 중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에 자신의 편에 설 세력 규합에 나섰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해 동생조원태 회장에 맞설 수 있을만한 진용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은 최근 개인적 친분이 있는 대형 법무법인 변호사들과 만나 경영권 분쟁 전략을 논의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이를 통해 추가 지분 확보
딜사이트 권일운 기자
2020.01.16 10:16
한진 남매의 난
반도건설, 한진칼 8.28% 확보..'경영참여' 천명
남매간 경영권 분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한진그룹에 또 하나의 변수가 발생했다. 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야금야금 사들이던 반도건설이 돌연 단순투자에서 적극적 경영참여로 투자목적을 바꿨다. 오너 일가 지분율이 30%도 채 되지 않는데다 남매·모자간 균열 조짐이 지속되고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그룹 경영권이 통째로 제3자에게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을 맞고
딜사이트 이상균 기자
2020.01.10 18:30
#한진칼
#대한항공
#반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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