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딜사이트
딜사이트S
딜사이트경제TV
2024년 11월 23일 (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Plus
Deals
Investors
Industry
Blockchain
Opinion
Forums
DataCenter
Money Never Sleeps
DealSite경제TV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Home
Deals
M&A
ECM
IPO
PF
Debt/Loan
Investors
Bank
IB
PEF/VC
Insurance
Pension
Policy
Credit
others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Blockchain
Market
Tech
Coin
Opinion
People
Interview
View
Forums
DataCenter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로그인
회원가입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알림
개인정보 관리
Deals
M&A
ECM
IPO
PF
Debt/Loan
Investors
Bank
IB
PEF/VC
Insurance
Pension
Policy
Credit
others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Blockchain
Market
Tech
Coin
Opinion
People
Interview
View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딜사이트경제TV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한화오션
#LG유플러스
#에스오에스랩
#강스템바이오텍
#두산로보틱스
#한화시스템
#고려아연
#삼성중공업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검색 대상
제목+본문
제목
본문
키워드
기자명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기간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상세검색
단어 포함
단어 제외
검색 기간
~
초기화
검색
취소
(※ 최근 1년 기준. House의 주관·인수·주선 건수와 유증·RCPS·IPO 딜 건수는 발행일 기준으로 집계한 값입니다.)
발행사/House
조달 실적
M&A 실적
주관/인수 실적
M&A 자문 실적
Sell
Buy
SB
FB
은행채
ABS
코코
유증
RCPS
IPO
CB
BW
EB
합병
분할
경영권 이전
사업/영업 양수도
지분 인수도
블록딜
부동산 매매
대표주관
공동주관
인수
모집주선
F
L
A
F
L
A
검색결과
더보기
검색결과
[총 49건]
삼성SDS 'IT·물류' 인적분할설 왜?
삼성이 그룹 지배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삼성SDS IT·물류 부문을 인적분할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삼성물산이 물류 부문을 흡수합병해 지주사 역할을 강화하고, 그룹 주력사인 삼성전자는 IT 부문과 합쳐 지배력을 제고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삼성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지만, 이재용 회장의 삼성전자 지배를 가
딜사이트 전한울 기자
2024.11.22 15:33
#삼성SDS
#인적분할설
#IT
삼성생명·화재, 전자 지분 매각 불가피…규모·시기는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추진으로 최대주주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 지분 매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보유 지분 매각은 두 회사의 주주환원 등 자본정책과도 맞물려 있는 만큼 매각 시기와 매각 규모, 매각 비율 등에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앞으로 1년 동안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4.11.22 06:00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전자
뉴스모음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소각 총수일가 지배력 유지" 外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총수일가 지배력 유지"[이데일리] 삼성전자가 10조원대 자사주 매입에 나서는 가운데, 이번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향후 총수 일가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8일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삼성전자에 대한 총수 일가의 지배력이 4.8% 미만으로 약화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자사주 매입
딜사이트 편집국
2024.11.18 08:36
삼성생명 "무저해지 가정 변경시 킥스비율 5%p 영향"
삼성생명이 최근 보험개혁회의에서 발표된 무·저해지보험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권고하는 원칙모형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저해지보험 계리적 가정을 변경하면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비율)은 5%포인트 정도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변인철 삼성생명 계리팀장 상무는 15일 2024년 3분기 실적발표 뒤 컨퍼런스콜에서 "감독당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4.11.15 17:14
#삼성생명
#3분기 실적발표
#킥스비율
존재감 키우는 GA
에이플러스에셋
상장 1호…가파른 실적 성장세 '주목'
에이플러스에셋은 설계사 수를 기준으로 GA(독립법인보험대리점) 업계 상위 열 손가락 안에도 못 들지만 시장의 관심은 남다르다. 업계 '1호 상장사'이기 때문이다. 2007년 설립돼 2020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됐다. 올해 들어서는 가파른 실적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올해 실적 신기록도 갈아치울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22일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4.10.22 06:00
#에이플러스에셋
#GA
#법인보험대리점
'퇴직연금 1위' 미래에셋, 실물이전 앞두고 '방긋'
40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시장이 격변의 시기를 앞두고 있다. 이달 말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시행되면서 은행과 보험, 증권사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퇴직연금의 대이동이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퇴직연금 수익률이 높은 증권사로, 기존 은행과 보험의 퇴직연금이 넘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연금자금의 대이동을 앞두고 미래에셋증권을 주
딜사이트 김동호 기자
2024.10.17 16:22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머니무브
증권사 CEO 연임 기상도
한화투자증권
2년 못 채운 권희백…한두희 대표에 쏠리는 눈
한화투자증권에서 한화자산운용으로 둥지를 옮겼던 권희백 대표가 최근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맞트레이드' 됐던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의 거취에 투자은행(IB)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화그룹이 최근 계열사 대표 인사를 단행하며 '세대 교체'를 키워드로 꼽았던 만큼 한 대표의 연임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레 나온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딜사이트 정동진 기자
2024.10.17 10:34
#한두희
#대표
#연임
"새 먹거리 점 찍었지만"…생보사, 요양사업 '머뭇'
삼성생명과 NH농협생명 등 생명보험사가 요양사업 진출을 두고 오래도록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향후 수요 확대나 기존 보험업과 연계 가능성 등 측면에서 요양사업은 매력도가 크지만 규제 영향으로 초기비용 부담이 큰 데다 한번 시작하면 발을 빼기 쉽지 않아 고민이 길어지고 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NH농협생명 등은 올해 초 별도의 조직을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4.10.15 16:42
#삼성생명
#NH농협생명
#요양사업
밸류업 걸음 떼는 삼성금융
'고배당주' 삼성카드, 핵심은 자사주 매입·소각
삼성카드는 이미 널리 알려진 고배당 금융주 중 하나다. 업계 최상위권을 고수하고 있는 안정적인 수익성과 더불어 최고 수준의 자본력을 기반으로 꾸준히 배당정책을 이어왔다. 고금리 등 업황이 어려운 시기에도 최소 40%가 넘는 배당성향을 지속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의 배당액은 지난해 2668억원으로 책정됐다. 배당성향은 43.8%로 삼성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10.15 06:01
#삼성카드
#삼성생명
#삼성화재
밸류업 걸음 떼는 삼성금융
쉽지 않은 자사주 소각, 삼성화재 배당에 쏠리는 눈
삼성화재가 주주환원 계획 등을 담은 중장기 자본정책을 아직 확정하지 않았지만 시장은 배당금 규모를 대폭 키울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최대주주인 삼성생명 등과 연결되는 지배구조 문제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쉽지 않은 탓이다. 삼성화재의 주당배당금(DPS)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2만원을 넘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지난해 삼성화재의 주당배당금은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4.10.14 16:42
#삼성화재
#주당배당금
#밸류업
밸류업 걸음 떼는 삼성금융
'주가 질주' 삼성화재, 아직 남은 기대감
최근 삼성화재 주가는 올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크게 잠잠해진 모습이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을 향한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평가도 있고 막상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공개된 뒤 시장의 기대감이 한풀 꺾였다는 분석도 나온다. 하지만 구체적 주주환원 정책이 나오지 않은 만큼 밸류업을 향한 기대감은 당분간 삼성화재 주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4.10.14 06:00
#삼성화재
#밸류업
#주가
밸류업 걸음 떼는 삼성금융
삼성카드도 밸류업 기대감…주가 흐름 우상향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에 가려져 있지만 삼성카드 역시 밸류업 기대감이 큰 기업이다. 지난해 대다수 카드사가 실적 악화를 겪은 와중에도 삼성카드는 선제적인 비용관리를 통해 저금리 여파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부의 밸류업지수 편입에 직접적으로 거론되지 않았지만 삼성금융의 보험사들과 마찬가지로 장기간 저평가돼 왔다는 인식이 올해 주가 상승에도 긍정적으로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10.11 10:16
#삼성카드
#삼성생명
#삼성화재
밸류업 걸음 떼는 삼성금융
"주주환원 목표 세웠지만…" 킥스비율·지배구조 '관건'
아직 공식적인 계획을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삼성생명의 주주환원정책은 어느 정도 구체화된 편이다. 중장기 주주환원율 목표치를 50%로 제시하면서 지속적인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게 골자다. 보험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은 이같은 주주환원 달성의 근거로 작용한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생명보험사 중 유일하게 1조원대(1조8953억원)의 순익을 냈다. 여기에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10.10 06:01
#삼성생명
#삼성화재
#주주환원율
밸류업 걸음 떼는 삼성금융
밸류업지수 빠진 삼성생명…주가 상승 여지는
삼성생명은 금융권에서 가장 유력한 밸류업지수 편입 기업으로 꼽혔다. 생명보험업계 1위라는 굳건한 지위와 함께 새 국제회계제도(IFRS17) 도입에 따른 실적 개선 등이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을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초 정부의 밸류업 계획 발표 이후 삼성생명 주가는 만년저평가주라는 평가를 벗어나 눈에 띄는 상승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올해 2분기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10.08 14:31
#삼성생명
#밸류업
#주주환원
뉴스모음
'마유크림' 비앤비코리아 1300억에 매각 外
'마유크림' 비앤비코리아 1300억에 매각…불붙은 화장품 M&A[서울경제] 마유(馬乳)크림으로 유명한 화장품 OEM(주문자 위탁 생산) 업체 비앤비코리아가 최근 1300억 원에 매각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K-뷰티가 인기를 끌면서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성과가 하나둘 나오고 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SK
딜사이트 편집국
2024.09.24 17:52
스타트업코리아 민간 출자금 38%, 계열 운용사로
최근 위탁운용사(GP) 선정을 확정한 스타트업코리아펀드 출자사업에서 민간 출자자로 참여한 기업의 계열사가 민간 출자금의 40%가량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민간 기업이 자사 계열 운용사를 선정, '제 식구 감싸기'를 했다는 지적과 공정 심사 과정에서 우연히 나온 결과라는 옹호 의견이 맞서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딜사이트 김호연 기자
2024.09.20 17:06
#벤처캐피탈
#VC
#스타트업코리아
퀀텀벤처스, 모빌리티펀드 멀티클로징 완료
국내 벤처캐피탈(VC) 퀀텀벤처스코리아가 올해 초 결성한 모빌리티펀드의 운용 규모를 또 한 번 키웠다. 과거 한 차례 증액한 데 이어 3차 클로징(마감)이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퀀텀벤처스코리아는 지난 7월 말 430억원 규모로 'KDB 퀀텀 모빌리티 밸류체인 오픈이노베이션펀드'(이하 KDB 퀀텀 모빌리티 펀드) 결성을 최종 마무리했다
딜사이트 한은비 기자
2024.09.19 06:01
#퀀텀벤처스코리아
#퀀텀벤처스
#모빌리티
금융권 CEO 연임 기상도
삼성카드
김대환 사장, 남은 임기 완주할까…그룹 인사 코드 주목
삼성금융계열사는 다른 금융사와 임기 체계에 차이가 있다. 은행 등 금융사들이 통상 최초 임기 2년에 1년 연임(2+1)을 기본으로 두고 있는 반면 삼성금융계열사는 상법상 3년 임기를 기본으로 한다. 임기를 채운 이후 주주총회를 거쳐 3년 연임 여부를 결정하는 식이다. 삼성카드도 마찬가지다. 원칙은 그렇지만 임기가 그대로 보장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상황에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09.12 16:01
#김대환
#삼성카드
#금융경쟁력제고TF
금융권 CEO 연임 기상도
삼성카드
'재무통' 김대환 사장, 내실경영 앞세워 순항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은 삼성금융계열사 내에서 손꼽히는 재무전문가로 통한다. 1986년 삼성생명으로 입사한 후 2009년 마케팅전략그룹, 2010년 경영혁신실을 거친 후 2011년부터 경영지원실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으로 재무를 담당했다. 2015년 경영지원실장(전무)으로 삼성생명의 CFO(최고재무책임자) 자리에 올랐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금융일류화추진팀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09.11 16:51
#삼성카드
#김대환
몸집 불릴 기회인데…우리금융 리스크 탓 우리운용 '초조'
우리금융그룹이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에 휩싸이면서 우리자산운용도 초조한 상태에 놓이게 됐다.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결정하면서 우리자산운용은 계열 보험사 운용자산 이관을 통해 몸집을 키울 절호의 기회를 눈앞에 뒀다. 그러나 이번 인수 자체가 자칫 좌초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우
딜사이트 이규연 기자
2024.09.11 06:01
#우리자산운용
#우리운용
#동양생명
1
2
3
추천키워드
현대자동차
+ 키워드 등록
삼성전자
+ 키워드 등록
한화오션
+ 키워드 등록
LG유플러스
+ 키워드 등록
에스오에스랩
+ 키워드 등록
Issue Today
more
두산로보틱스 톺아보기
쌓이는 재고자산...물건 안 팔린다
2026년 매출 1000억...밥캣 붙으면 가능할까
LA 오토쇼
호세 무뇨스 "美세제혜택 폐지, 전동화 지장 없어"
현대차 "이니시움, 청정 모빌리티 솔루션"
기아, 스포티지‧EV6 북미 공략 '투트랙'
김기홍 JB금융 회장 3연임
시장 예상 깬 3연임, 금감원‧이사회 '동의' 밑거름
한발 빠른 후보 선정, 노림수 있었나
지속가능 성장 '청사진' 그렸다
증권사 CEO 연임 기상도
'실적 분투' 고경모 대표, 수익 다각화는 '아직'
'살림꾼' 전우종 대표, 리더십 시험대
전우종·정준호, 실적 부진 탓 연임 GO? STOP?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고려아연, 이사회 열고 임시주총 결의하나
2
파두, '메타-SK하이닉스' 손잡고 턴어라운드 나선다
3
수출입은행, 한투PE·IMM인베 등에 2000억 출자
4
대교, 펫사업 진출 기대효과는
5
"VC, 원자력‧연료전지‧자원순환 관심 급증"
6
시장 예상 깬 3연임, 금감원‧이사회 '동의' 밑거름
7
상향 앞둔 예보한도…저축은행, 예보료율 변동 '촉각'
8
삼성SDS 'IT·물류' 인적분할설 왜?
9
청년정치인의 변신...유창수 벡트 대표 "글로벌 사이니지 기업 도약"
10
쌓이는 재고자산...물건 안 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