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명운 걸린 150조…온유한 여성 리더에 맡겼다
한국산업은행이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이끌 초대 수장으로 고심 끝에 신혜숙 현 혁신성장금융부문장(부행장)을 낙점하면서 실험보다는 안정을 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초 시장에서는 본부장급 인사를 신임 부행장으로 승진 발탁할 거란 예상도 제기됐지만 대통령이 당선공약으로 내건 국가적인 역점 사업이라 반드시 성공으로 이끌 중역을 선택했다는 해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