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 앞둔 양종희 회장, 사장단 인사 '안정'에 방점
KB금융지주는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발표하며 7명 중 5명을 유임시키고 일부 계열사에서만 제한적 변화를 단행했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내년 11월 첫 번째 임기 만료를 앞두고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감안, 조직 안정과 전략 연속성 유지에 방점을 찍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KB금융지주는 1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어 KB증권, KB...